사우디가 급했다. 예전에 드론과 미사일에 의해 정유시설이 공격당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천궁2와 레이더 방공 시스템이 긴급했다. 이 번 방문은 방산협력이 핵심이라 본다. MOU는 협력관계를 묶어두기 위한 미끼 상품이라 본다.
-김종대 전 의원-
의견: 문제는 기술 이전. 시아파 수니파 갈등에 외세를 끌어들이는 것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있어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에 대한 요구가 강함.
미국과 틀어져서 무기를 한 동안 교체 못하고, 독일 기피로 독일 무기도 가져오지 못하고, 이슬라엘과는 이 번에 틀어졌고 무기를 살 곳은 한국이 유일.
다만, 이란에 대한 상식 없는 넘의 적대적 발언과 언행, 대외적 신뢰를 상당히 상실한 부분과 태극기 부대가 맞는지 성조기, 이스라엘기까지 들고 나오는 핵심 수구꼴통세력에 대한 문제가...
이건 코메디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