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주까지 줄곳 신성 종토방에 있으면서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나는 또다른 목표를 향하여 아래와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혀 둡니다.
원계획은 신성 종토방을 나와서 다시 DX 로 회귀하려 하였으나
내가 주말에 아무리 생각의 생각을 다시 하여 보아도
DX 로 다시 오는 것보다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테마주 대장인
빅텍이 좋아 보여서 차주 부터는 빅텍 종토방으로 갑니다.
나를 그동안 많이들 기다리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말한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임으로
이 양금택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은 차주 부터 빅텍 종토방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챠트의 황태자 양금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