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나 조막손 타령도 일종의 희망회로지...
세력이 저가매집 후 폭등시킬거라는 믿음?
그런데 혹시 세력이나 조막손이 있었더라도 6천 위에서 다 팔고 튀었지..
그리고 세력이 지금 가격에 매집한다고?
폭락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매집?
세력 입장에서 지금 가격에서 10배가 쉬울까 동전주에서 10배가 쉬울까?
그리고 거래재개 후 개인 순매수량 봐봐...
세력은 탈출하고 개미만 물려있는데?
게다가 가격조정이 끝나도 기간조정은 어쩔려고?
매출 증가 등 호재뉴스는 지금 가격에 이미 반영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기관이 매도하고 개인은 매수호가에 물타기만 하는데 수급주체가 있나?
누군가 현재가로 매수해야 주가가 올라가지...
지금 그런 세력이 있나 호가창 한번 유심히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