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신용은 쓰지 말아라. 이 회사 코로나 이슈 때부터 신용 수량이랑 개미 수량이 일정 수 이상일 때는 절대 안 올랐다.

그 어떤 호재도 관계 없음. 신용 쌓이고 있는데 기관이 연달아 팔고 있다는 건 오를 때가 아니라는 것.

외인 들어오는 것도 의미 없음. 이전에 상폐 당한 주식 들고 있던 적 있는데 기관 놈들은 귀신같이 상폐 전날에 다 던지고 나가더라. 그걸 외인이랑 개미가 다 받아줬었고. 국내 주식 뉴스는 국내 기업이 제일 잘 파악하고 있음.

여기서 2번 장투 하고 2번 다 본전 이상은 건져서 나갔던 경험에서 말하는데 신용 쓰는 순간 장투가 힘들어짐.

나도 작년에 바닥인 줄 알고 신용으로 물타기 했다가 거기서 30% 더 빠져서 지옥을 봤었는데 적금이랑 직장인 대출로 어찌저찌 신용 처리하고 1년 정도 더 버티니까 본전보다 올라가더라.

지금 신용 수량이 반토막 나면 거기서부터 물타기 해도 안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