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주식팔아서 매각 못한다는거 알고 있으니 주식 판거다.
남광토건 금호타이어 쌍용차때도 그랬다
새대주주는 3자배정유상증자로 사가더라.
대부분 액면가로 배정 받아서 사간다.
500억에 인수해가면 현 시총 1700억
수준이 된다.
그러면 주주들 ㅈ되는거다.
시총 높아서 주가 안오르니깐.
3배정유상증자로 인수시
일단 단기호재라
크게 오르긴 한다.하지만
주식수가 너무 많으면 금방 추락 한다.
그리고 대주주들 사죄개념으로
간혹 대주주지분만 감자100대1하는 경우도 봤다 진흥기업
카xx기업은 대주주가 효성이였는데
지분 절반을 경영책임 사죄로
무상소각했었다.
이래나 저래나 대주주에겐 악재인데
근데 얘는 장내매도라는
양여치 수법을 썼다.
위니아 박씨 일가는 신뢰할수 없다는걸
장내매도 하는걸 보고 알수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