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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크게 갈 종목 같다
2023년 올초에 나라별 국제지수에 대하여
상반기는 상승 하반기는 약세를 천지오륜장으로 분석하였는데 이점은 100% 적중하였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가을 중심 눌림목 나올것이라 하였는데 이점도 적중하였습니다
틀린점은 7월부터 서서히 약세가 나올것으로 예측하였는데 반도체 이차전지등 토생금 관련국 몇곳들이 7월 상승한 점은 틀렸습니다 그러나 큰 방향에 있어서 잠시 세력들의 인위적 의지는 가능할수 있기에 예상범위안 결과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겨울 ~혼란스러운 우상향을 분석하고 있는데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이런 원리들은 모두 천지오륜장을 공부하면 알수있는 내용들입니다
《 ☆천지오륜장☆ ........1부》
동양에선 오래전부터 역술 속 사주를 보고 있는데 사실 이제는 사주가 아닌 오주라 표현함이 합당합니다.
사주는 년월일시 4개의 기둥인데 손가락,발가락이 5개인 것 처럼 사실 세상의 주기는 5개가 기본이며 이제는 오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년주 위에 특주가 있으며 총주기는 720년 입니다...특주 역시 60갑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의 특주는 임인이며 2021부터 시작해서 12년이 주기입니다.
임인은 지장간으로 임무-임병-임갑으로 구성됩니다.
현재의 특주는 임무가 지나가고 임병이 다가오고 있는데 올해가 계묘년이므로 계무합화가 형성되며 임수극합화를 띄고 있고 다가오는 병화 역시 임수극병화를 띄게 됩니다.
화기는 경기의 활성화도 뜻할 수 있는데 수극화되니 경기는 위태할 수 있으며 년주에서 계갑-계을 구간으로 나뉘며 갑을목이 수극화를 역생소통 시킵니다.
상반기
년주에서 갑목이 내재되니 역생소통됩니다
그래서 상반기는 무난해 보입니다
그런데 하반기는 갑목이 소멸하고 을목이 오니 역생력이 제한됩니다...양임수나 양합화,양병화를 음을목이 상대하기에는 매우 벅찰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는 약세로 보는데
8월과 9월 사이 경금이 년주을목과 합금되면 특주 수극화 역생율은 더욱 낮아져 충극이 커집니다
종합해보면 상반기 올라오고 하반기 내려오는 태극 S파가 느껴집니다.
《 ☆천지오륜장☆ ........2부》
만세력 기준으로
2월은 갑인월로 갑무-갑병-갑갑으로 나뉘며 상부 수극화를 역생시키는 갑목을 협조합니다.
3월은 을묘월로 을갑-을을 구간으로 나뉘며 상부 수극화를 역생시키는 갑목을 협조합니다.
4월 병진월과 5월 정사월 사이에서는 병무-정무로 구분되며 화생토 소통세가 무난하여 지수들도 무난할 듯 합니다.
병정화는 화학과 관련이 많고 2차전지의 경우도 화학주인데 일부는 선반영되어 미리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이런점만 조심하면 전반적으로 무난할듯 합니다
6월 무오월부터 계갑년주에서 계을년주로 접어드니 상부 수극화의 대응력이 약화되기 시작합니다.그러나,갑목 가까이 있어서 아직은 버팀력 내재될 듯 합니다
7월 기미월과 8월 경신월은 수평적 관계는 무난하나 상부 관계가 임수극병화 수극화여서 다소 밀림이 예상되는데 금기지향과 목기지향은 운기의 흐름이 다소 차이가 날 듯 합니다.
하반기 금기지향 이외의 지향에서는 약하게 나마 을목이 상부 임수극병화를 받쳐주니 약하게 밀리다가 경신월 을목이 합금되니 수극화가 심화됩니다
반면 금기지향에서는 경금지향에 의해 하반기 미리 을목이 합금화가 시작되며 상부 병화가 신금지향에 의해 합수화가 되며 결국 을경합금화가 특간임수와 특지합수화와 년간계수의 편중된 수기들에게 설기가 되는 방식으로 약세가 되다가 경신월 경경구간 추가되는 양경금에 설기가 보충됩니다
그러나 9월 신유월 신신구간 경금소멸로 금기지향은 설기심화로 다시 약세가 심화될수 있으며 목기지향 이외의 지향들은 수극화로 불편율이 인연되며 목기지향 역시 역생율은 제한됩니다.
10월은 임술월로 임신~임정~임무로 나뉘며 여전히 수기가 편중됩니다 ~관건은 일주에서 정화와의 합목율 성사와 목기 받쳐줌입니다~또한 임무구간 년간계수와 월지무토와 합화가 형성되며 월간임수가 수극화함인데 목기지향과 금기지향은 반응이 다르지만 추정으로 모두 약세가 심하지는 않을 듯 하며 점차 버팀력이 늘어날 듯 합니다.그리고 년말까지 혼란을 동반한 우상향세가 예측됩니다
~~~~~중간 특별 분석~~~~~
천지장의 원리로는 상부 수극화에 의해 가을중심 약세로 보이는데
내년은 갑목이 배치되니 상부 수극화에 버팀력 내재됩니다.또한,올 겨울 11월 계해월 무-갑-임의 지장간에서 갑목이 내재되어 상부 수기는 좀 더 흡수되어 수극화는 좀 더 일찍 진정됩니다.이에 12월 갑자월 갑목 역시 크게 받쳐주고 있으며 결국,크게 하락하여야 하나 뒤에서 교량-다리 효과로 받쳐주니 제한된 하락 눌림목 정도의 약세가 예상됩니다.
《 ☆천지오륜장☆ ........3부》
향후 임갑구간~~~~~
전반적으로 수생목 특주에 세상은 전반적으로 활성화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아시아권의 도약이 예측됩니다
특주 임갑구간에서는 활성화가 특징이며 물가상승이 인연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2026년부터 임갑이 들어서니 그 전까지는 오히려 임병에 대한 경기침체가 관점입니다.다행히 올해 하반기만 잘 버티면 내년은 갑진년으로 갑목이 수극화를 역생시켜주니 전반적으로 불편함은 제한될듯 합니다
특주 임갑은 수생목으로 활성화지만 유일하게 토기는 불편하게 됩니다.년주에서 토기가 오면 목극토되며 화기와 같이오면 오히려 화생토되어 긍정될 수 있는데 앞으로 격국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아야 할 듯 합니다.대비점으로 목극토되면 자원국들의 약세,부동산 약세,무분별한 자원개발,산사태,지진,해일등과도 인연될 수 있으니 지도자분들은 조심스레 살펴보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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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으로 원유가스등 상한제와 하한제를 국제적으로 규정한다면 좋겠습니다
전쟁이나 테러의 내면은 대부분 자원 공급율을 낮추어 자원가치를 높이려 함이 내연이지 않을까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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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오륜장☆ ........4부》
☆작년부터 많은 분들이 상저하고를 외쳤고 올 1월과 2월 특히 불안감이 최고조 였는데 위 천지오륜장으로는 상반기 상승세 하반기 약세로 분석되었으니 천지오륜장을 공부하신 분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3월 들어 미국 유럽등 금융권 불안 이슈가 지속되고 있으나 조치도 빨라 회복도 좋은 편입니다...그러나 근원은 지속된 금리인상에 따른 부작용으로 과거 2008년에는 부동산에서 여드름이 터졌는데 이번에는 채권투자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전부터 위기라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그런데 위에서 미리 분석하였듯이 실제 위기는 3월은 아닌듯 하며 천지오륜장을 공부하신 분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4월들어 산유국들이 석유를 감산한다고 하니 유가가 들썩입니다.그리고,미국은 금리인상을 동결할까 고민중인데 다시 올려야 하나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그리고,천연가스는 겁나게 하락했는데 유럽 겨울 따뜻했고 유럽 대규모 저장시설로 비축해 놓으며 특히 미국산 가스로 유럽이 대체하니 러시아산 없이도 현재 천연가스는 역사적 바닥권을 지나고 있습니다.미국산이 매우 저렴한 이유는 가스를 추출후 바로 팔지 못하면 아직까지는 모두 태워 버려야 되는 상황이라 매우 저렴한 듯 합니다.
자원연료가스는 무토와 계수의 합화로 추정합니다.그리고 특주에서 무계합화 뒤를 병화가 다가오는데 미국의 신금지향은 병화를 신병합수 시키므로 합화를 합수로 불편하게 하여 천연가스의 가격이 미국산에 의해 약세가 나온 듯 합니다.물론,년주에서 갑을목이 받쳐주고는 있으나 갑목에서 을목으로 점차 약해지니 받쳐줌도 약세가 되며 금기지향은 을목을 합금화 시키므로 오히려 수극화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역술적 관점의 해석입니다.☆
☆5월 국제지수들이 아직까지는 무난하기는 한데 점차 저력이 줄어드는 듯한 분위기입니다.그래도 아직은 갑목이 수극화를 역생시키니 무난한 분위기입니다.~~~5월중순 미국이 디폴트가 우려된다며 부채한도 늘리기 협상을 논하고 있습니다... 잘되어야 겠지만 미국의 디폴트는 무서운 것입니다.그리고 임인특주의 특징인 활성화,인플레이션,물가상승,금리인상등등과 인연될 수 있는데 미국이 디폴트를 해결하기 위해선 다시 부채를 늘려야 하며 이에 인플레이션이 늘어날 수도 있으며 임인특주의 운기되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습니다.물론,세상 인플레이션의 핵심원인은 코로나팬더믹에 의한 국가들의 경기부양 양적완화입니다.그리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여 자원공급부족에 의한 물가상승이 두번째입니다...부채협상이 반드시 성사되어 디폴트를 막아야 되며 대비점으로 세상 실세들과 파생꾼들이 작당하여 변동성 시세차익 유도위한 못된 작전들이 다양한 명분을 앞세워 발생되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성사될 듯 한다며 디폴트는 해소될 듯 합니다...아직까지는 국제 지수들이 무난한 듯 한데 약소국가들의 지수들은 약세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국제 대표지수들의 상승 이격이 점차 벌어지고 있는데 대세상승장이라면 아직 무난한 이격이지만 천지오륜장의 분석으로는 앞으로 조정이 예상되고 있기에 신중해야할 구간입니다.코스피나 코스닥의 경우 월봉상 20월선을 골든크로스 하여 조만간 잠시 조정도 예상됩니다.역술로나 차트술로나 앞으로 신중해야할 구간입니다.
☆6월이후 상승은 제한되고 있으며 보합세로 잘 버티고 있으나 지속 하락중 몇 일 반등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7월부터는 서서히 약세를 예상하고 있는데 오히려 힘이 내재되고 국제 대표지수들은 상승세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가을 중심 약세 절정기가 틀림없다면 7월 기미월부터 서서히 약세를 나타낼 듯 하나 오히려 힘이 내재된 7월이라면 태극파동이 아닌 엎어진 Z자가 나올 듯 합니다.
어찌하였든 이런 변수들도 천지오륜장은 예측하여야 하는데 억지로 분석해 보자면 기미월 기토는 경신월 경금과 수평적 관계는 토생금으로 무난합니다.또한,기미월 기토는 반도체등과 토생금되어 반도체 영역이 다시 반등세를 보였고 기토는 전기의 기력과도 인연되어 전기차 이차전지 영역도 어느 정도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특히,한국은 목기지향으로 갑목지향,을목지향등이 내재되며 갑목지향이 기미월 기토와 합토되면서 소통되고 을목지향은 다음달 경금과 합금되며 연결점에서 토생금 소통세니 무난한 운기가 내재됩니다.미국은 금기지향으로 기토생되니 역시 무난합니다.그러나,대세인 특주가 임수극병화로 완충하지는 못하는 달로 약세를 예상했는데 교량-다리 효과로 상반기와 겨울 및 내년 목기들이 받쳐주니 기미월 반등까지 나온 듯 합니다.그러나,일부국 및 시총 상위 일부 종목에서만 상승세이지 다수는 상승은 제한되거나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경신월부터는 약세 비율이 좀 더 높아질 듯 합니다.
☆8월 지수들이 밀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앞의 상승폭이 낮아 하락후 이평선들이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있는데 차트만의 분석으로는 다시 반등 하다가 흐르는 박스반복이 예상됩니다
코스닥~ 다우~ 나스닥은 아직도 이평선 기울기가 커서 오르는 듯 다시 흐르다가 월봉상 5월선이 20월선까지 만나는척 해야 2차 상승이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5월선과 20월선의 만남과정을 2년정도 예상해 봅니다 그동안 박스반복이 이루어지는데 저점과 고점은 작은 관점으로는 알아내기 어려울듯 합니다
☆9월도 예상되로 많이 밀렸습니다...이 하락이 언제 멈출지 추석 명절 대국민들의 관심사가 될 듯 합니다 ...사실 천지오륜장으로 큰 방향은 대략적으로 분석이 나오지만 작은 파동은 세력들 마음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7월 같은 경우입니다...세력들이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중간중간 반등을 넣어 저점을 보호할수 있는데 주식장은 변동성으로 약자를 잡아 먹고 크는 동네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가을 약세장에서 한국등 목국은 크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수극화에 목기는 어느 정도 역생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 국내 기업들이 잘못되었다는 이슈는 매우 적습니다
반면 경금지향은 년지을목을 합금화시켜 수극화가 심화되는데 금국 미국은 기초통화국이기에 버팀력 내재됩니다 단지 미국이 제채기하면 약소국들은 독감 걸리기에 이것이 대비점입니다
물론 금리인상이 관건이긴 한데 소비가 활성화되어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고 전염병 감축 전쟁 등 공급감소에 의한 물가상승이기에 금리인상만이 과연 정답일까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위 글을 쓰는 취지}~~~~~
천지오륜장 제2권은 다우지수 1950년부터 분석하고 있으며 코스피지수 1988년부터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데이터가 반복되고 있기에 규칙이라 할 수 있으나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으므로 많은 분들의 재검증을 받기 위해 출간하였으며 실전 적용율을 분석하기 위에 네이버 증시토론게시판을 통해서 천지오륜장을 약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러하기에 먼저,절대 맹신하지 마시고 보조적 간접적 관점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수많은 종목들이 지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외인,기관,주포의 세력들이 지수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으며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방향을 알수 없으니 수익율이 저조하고 실패율이 많습니다.만약,지수의 향방을 알 수 있다면 비중을 조율하여 수익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역술로 지수의 향방을 알 수 있다는 논리는 솔직히 말도 않되는 논리같습니다만 다우지수와 코스피지수를 역술로 풀어 놓은 책이 나왔습니다.규칙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실효성이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규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면 실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 제1권의 규칙에 의해 제2권은 연속적으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단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쉽지 않을 수 있으나 여러 번 볼 수록 관점이 넓어지기에 인연에 대한 도전이 중요한 듯 합니다.단,단기간에 성취하려는 욕심은 금물입니다.
*1년에 대한 분석이 매달 흘러갈수록 누적되니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지루하게 생각하시니 후반부로 갈수록 원리설명이 생략되고 있습니다 물론 돈을 소중히 여기시는 일부 분들은 글이 길지 않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년초부터 작성되어지고 있으며 증거자료를 위해 일부 글만 남기고 대부분은 삭제합니다...내년도에 대한 대략적 윤곽을 1년전인 올해 미리 분석해 보겠습니다.내년은 특주에서 임수극병화의 수극화로 경기침체등 불편한 운기이지만 년주가 갑진년으로 갑목이 역생소통 시켜주고 있습니다.그러하기에 무난한 한해이지만 기사월-경오월-신미월-임신월 속에 기토가 있으며 기토와 갑목은 갑기합토가 되어 운기가 강조되나 상부 수극화를 역생소통 시켜주는 목기는 소멸하여 갑자기 약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내년의 상징은 W 자가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