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제외 북미지역 즉 캐나다 멕시코의 경우 2분기수출은 32,910대이다. 3분기 7월 8월합산은 14,956이다(현대차 지역별 수출현황 참조) 즉 2분기만큼의 실적이 나올려면 9월에 17954대를 수출해야 같게된다.
이는 2분기 월평균이 10,922대임을 감안하면 2분기 월평균대비 64%(7032대)가 증가해야하는 숫자이다.
더구나 하나증권에서 나온 리포트에서 이전글 지역별 판매참조 거기서는 북미지역이 3분기가 2분기대비 6천대 증가로 나온다. 미국이 3분기 7500대 감소했다 그렇다는 것은 미국제외 북미에서 3분기가 2분기대비 13,500대가 증가해야 맞다.
이를 적용하면 미국제외 북미가 3분기가 2분기 판매가 같게되는 9월판매가 7032대가 수출증가해야하는데 (지역생산은 동일하다고 가정) 이게 분기 13500대 증가가 될려면 9월에 20,532대가 수출증가해야 수치가 맞아들어간다.
월평균 10922대 수출하던것이 갑자기 31454대를 수출할 수 잇느냐는 것이지. 물론 지역생산이 증가햇다면 그만큼 수출이 덜 증가해도 되지만 지역생산은 거의 일정한게 보통임
결국 월평균 수출대비 9월 캐나다 멕시코 및 기타국가 의 북미지역이 200% 즉 2분기 월평균 10922->9월 31,454수출했다는 것임 (20,532대증가) 햇다는 것임 --지역생산이 그만큼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은 데 그래도 9월수출이 전달보다 큰폭으로 늘었을 것임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9월의 원달러환율과 캐나다 멕시코 환율이 가장 높았기때문임
이전글 보시면 지역별 판매실적이 나오고 이는 하나증권 리포트에서 참조한 것이고 수출은 현대차 홈페이지 지역별 판매현황 참고하시면 됩니다.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