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의 LSE, 구자은의 LS

LS(006260)

1년전

조회 197

공감 5

비공감 1

LS 차트
정성적 지표로 인한 경영 능력이던,
현재 일궈낸 정량적 성과로 평가하던,
지주사 회장은 구자균이 적임자라고 생각된다.


당장 오늘날의 LS의 주가조차 기업이 가진 가치 본질과는 전혀 무관하게 그저 구자균이 이끄는 LSE의 움직임에 휘둘려 오락가락하는 중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S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