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뜬금없이 포격을 받고
침략을 받아 국민 수백명이 죽었음.
더하여 국경을 넘어와 영토를 침탈
당했음.
이는 국가존립의 근간이 흔들린거임.
여기에서 휴전회담에 응한다면
이스라엘은 스스로 국가가 사라졌음을
인정하는거임.
이스라엘이 국가로 존립하려면
전쟁을 해야하고
아까운 국민의 희생이 더한다해도
국가존립의 근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전력을 다하여 끝을 보아야함.
여기엔 인정이나 명분 따위는 불필요함.
오직 완전한 박멸인냐?
아니면 국가의 소멸이냐?만이 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