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이건 공매건
거래량이 늘어야 돈이 벌리는데,
거래량을 올리면 가격도 오르니
찔끔찔끔 밑밥이나 던지며 낚시를 하는데
월척은 커녕 송사리도 못낚고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어차피 시간은 내편이라..
그냥 꾹 참고 기다리지 뭐..
올해가 안되면 내년
내년이 안되면 후년까지 ㅋㅋㅋ
너그들이 여기서 더 눌러봐야 어디까지 가겠어?
다같이 죽자는 거 아니문..
공매들에게 한마디만 할께.
나 시간 겁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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