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들 쉬셨죠?
이제 거대 시장이 현대바이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실때와 팔때를 구분을 잘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의사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뇌동매매를 당할때도 있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시작해서 NIH 호흡기 바이러스 치료제 관련 10개 임상 까지
내실을 차곡 차곡 쌓아온 현대바이오 입니다.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내 개발이라고는 하나 그 훨씬 이전에 개발해놓은 약물전달체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따라서 향후 행보는 더욱 빨라 지리라 봅니다.
■범용 항바이러스제 완성도
■기업가치
■주가
모두 통으로 해서 세트로 움직여 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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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바이러스제 시장 선점 및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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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팬데믹을 대비한 항바이러스프로그램’(APP)을 운영하고 있다.
NIAID는 APP 자금으로 현대바이오가 선정한 10개 바이러스에 대한 전임상부터 임상 2상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APP를 위해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선정된 10개 바이러스 중 2상에서 세포실험의 효과가 증명되면 FDA 신속심사 또는 긴급사용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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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 시장 108조원
●코로나 치료제 시장 6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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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NIH와 공동개발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가 108조원 규모의 세계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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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코로나 치료제 시장 66조원”[제약바이오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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