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지원 육성을 위해 세금으로 설립 운영되는 산은,해진공은 공익을 위한 공기관이냐, 아니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악덕 사채업자냐?

HMM(0112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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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장 이동걸(전임), 강석훈은 반드시 배임죄와 글로벌해운기업 평가 1위 우량기업 부실화를 주도한 악행에 대한 처발을 받아야 한다.
동걸이, 석훈이의 배임 논리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사채업자 보다 더 악랄하게 영리 극대화 및 그들만의 성대한 성과급 잔치를 위해서
CB 주식전환 경우에 정상적인 매각은 어렵다는 시장 반응을 무시하고 현행법령(불공정 CB 주식전환)의 허점(소급적용 불가)을 악용하여,
우량기업 흠이와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을 벼랑끝으로 몰아붙이며 정상적인 매각은 불가함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악덕 사채업자 처럼 영리 극대화에만 올인하여 불공정한 CB 전환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는 세금으로 설립, 운영되는 공기관산은,해진공의 설립 목적과 역할,책무와는 거리가 먼 개정법령의 허점을 악용한 그들만의 악의적인 영리 행위에 불과하고, 흠을 비롯한 소액주주들에게 엄청난 피해와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21년도에 CB 불공정 주식전환 금지 법령을 개정하였으나 법령 개정 취지는 개무시하고 소급적용이 불가한 법망의 허점을 악용함)


그런데도 정작 영리를 추구하는 흠에게는 배임 논리를 적용하지 아니하고,
하팍이 최고가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배제시킴으로서 만약 유찰이 안된다면,
헐값 매각으로 똥걸이의 1차 소탐대실(21년 CB 전환에 따른 주가희석으로 대주주 산은,해진공 포함 공기관에게 1.4조 손실) 참사에 이어서,
그들만의 배임논리가 이제는 부메랑이 되어 자승자박형태의 중대한 배임혐의와 함께 엄청난 손실을 가져오고,
글로벌 해운기업 평가 1위의 우량기업은
12조 유보금을 노리고 달려든 함량 미달 새우가 건강한 고래에게 기생하여 고사시킬 위험에 직면 할 것이다.

배임 프레임이 공익을 추구하는 공기관에만 적용되고 정작 영리를 추구하는 흠에게는 배임 논리를 적용하지 아니한 크나큰 배임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만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보장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유찰시키고 최근 아시아나항공처럼 CB 상환받고 재입찰하여 운영능력을 보유한 대기업에 매각하는 것이
산은과 해진공의 설립 목적과 역할에 부합하며,
흠의 성공적인 도약과 한국해운업 발전에 기여하는 책무가 될 것이다.

48 만 주주들이 지켜보고 있다.
더블어민주당 윤영덕의원께서 소액투자자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니 10월 국정감사때 산은장은 각오해라
잘 좀하자.
글로벌 해운기업 평가 세계 1위의 우량기업인데도 국내 상장 해운기업 중에 주가는 꼴지인게 말이 되냐?
악덕 사채업자 산은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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