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최대 실적 갈아치우는 종목.

한국알콜(01789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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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콜 차트
​.

헬스케어 업종중 비올 만큼 영업이익률 나오는 종목 있나요.?

클래시스 50.7%, 원텍 44.0%, 이루다 10.9%, 비올 53.6%.

영업이익률 53.6% 만 가지고도 1만원은 갑니다.


반도체 어닐링 장비 업체 HPSP 가 상반기 영업이익이 615억에 시총이 2조 7513억이나 되는것은

타 반도체 종목들 보다 영업이익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 입니다.


이런 종목들이 매출이 늘어나면 영업이익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죠.

자동차 부품 종목 성우하이텍이나, 덕양산업, 세종공업등이 매출이 4조원, 2조원, 2종원이 넘어도

시총이 7512억, 1853억, 1800억 밖에 안되는것은 영업이익률이 고작 2-5% 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참고로 HPSP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57.6% 이고

비올은 53.6% 입니다.



@, 비올, 분기 사상 최대실적 갈아치우는 중…목표가↑-하나

-, 2분기 실적,
매출 : 106억 ( 전년동기 78억 대비 35.5% 증가 )
영업이익 : 57억 ( 전년동기 30억 대비 90.5% 증가 )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하나증권은 비올이 분기별 사상 최대실적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고, 실적 성장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14일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3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10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90.5% 오른 57억원으로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며
북미를 대상으로 한 실펌X(엑스) 장비 매출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스칼렛 장비 또한 북미와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이 늘어나 2분기 탑라인 증가를
이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는 실펌X의 리뉴얼 버전인 실펌NEO(네오) 출시가 예정되어 판매 채널이
다변화될 것이고, 최근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실펌X의 실적이 계속 상승 중이라는 점에서
가파른 외형 성장과 고마진 시현이 가능할 것 이라며 최근 비올의 미국 파트너사가 글로벌
비교그룹(피어 그룹)을 대상으로 제기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건은 비올의 원천기술력을
입증하는 긍정적인 모멘텀이라고 설명했다. 소송 관련 비용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1% 늘어난 68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8.3% 증가한 341억원을 예상한다며 내년 실적은 신규 출시 장비와 중국,
브라질 등 신규 진출 국가를 고려하지 않은 보수적 추정이며 기술적 우위와 실적 모멘텀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업종중에서 53.6% 대의 최고의 영업이익률.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NH투자증권에서 11일 비올(335890)에 대해 떠오르는 이익률 대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Q23 연결 매출액 106억원(+35.5% y-y, +12.1% q-q),
영업이익 57억원(+90.5% y-y, +27.4% q-q, 영업이익률 53.6%)으로 매출액은 당사 추정을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상회, 분기 최대 실적 경신.
고성장하는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확산 또한 피부미용 시장 수요를 촉진시킬것으로 기대되어 성장 지속 전망
한다고 분석했다.


@, 계속되는 최대 실적 갱신은 3,4분기에도 계속된다.
◆ 제목 : 비올, 신규 국가 진출 따른 성장 모멘텀 지속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하나증권은 비올이 분기별 사상 최대실적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고, 실적 성장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14일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3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10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90.5% 오른 57억원으로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며
북미를 대상으로 한 실펌X(엑스) 장비 매출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스칼렛 장비 또한
북미와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이 늘어나 2분기 탑라인 증가를 이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레이저 기기 상품 사업을 축소해 고마진인 마이크로니들에
집중했다며 로봇 자동화 프로세스를 전년 대비 2배 늘려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는 실펌X의 리뉴얼 버전인 실펌NEO(네오) 출시가 예정되어 판매 채널이
다변화될 것이고, 최근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실펌X의 실적이 계속 상승 중이라는 점에서
가파른 외형 성장과 고마진 시현이 가능할 것 이라며 최근 비올의 미국 파트너사가 글로벌
비교그룹(피어 그룹)을 대상으로 제기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건은 비올의 원천기술력을
입증하는 긍정적인 모멘텀 이라고 설명했다. 소송 관련 비용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1% 늘어난 68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8.3% 증가한 341억원을
예상한다며 내년 실적은 신규 출시 장비와 중국, 브라질 등 신규 진출 국가를 고려하지 않은
보수적 추정이며 기술적 우위와 실적 모멘텀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매출의 53.6% 가 영업이익이고 매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종목이 아직 8920원의 신고가 갱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헬스케업 업종중에 최고의 영업이익률로 영업이익률 탑인 종목이 조정을 보이고
있어서 현재가 매수는 리스크없는 최고의 매수 포인트로 보입니다.


.회사 임원들의 매도가 잇어서 좀 주가가 흔들릴때 잡을수있는 최적의 기회.

대주주 매도도 아니고 임원들의 매도는 가끔씩 있는일로서 스톡옵션으로 받는 일종의 성과급으로

일회성 물량이고, 이미 매도로 주가가 하락하여 모두 반영되었으므로 최적의 매수 챤스.

임원들이 매도햇다고 회사 실적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최대 실적 행진은 계속 될것이며

주식을 싼가격에 외국인에게 넘겨주는 꼴이 될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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