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 원수를 사랑 하라 라고 했지만
저 간악한 인간
리죄몽은 도저히 용서 할수가 없다


그래서 기도 했다


하나님 아버지 저 못된 인간 리죄몽을 하루 속히 데려 가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응답이 없으시고
저 사악한 뱀의 혓바닥 죄몽이는 기가 살아서 꼴뚜기 질을 하고 있으니
그냥 가슴이 답답 하구나

아마 우리국민 90프로는 나와 같은 생각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