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

HLB(0283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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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돌이켜보면 HLB는 좋던 싫던 많은 일을 했다.
그러나 개미들은 암 정복하려는 회사의 노력과 희망으로 암에 걸려야 하는 처지이다.
도대체 개미들의 암은 언제 치유가 되도록 회사는 나서줄 것인지 까마득하고 암울하기만 하다.

물론 시간이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승인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공매들을 코너에 몰고갈 능력이 충분해 보이는데 왜 실행을 안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갑갑하다.

언제가 웃는 유증이 되고 언제가 수렁으로 점차 밀려 들어가는 일개미들에게 볕이 들까?

희망고문으로 여기까지 왔겄만 제발 나의 기다림이 불타고 있는 실이 아닌,썪은 동아줄이 아니기만 기대하며 허송새월 알면서도 회사에게 기대본다.

제발 개미들의 하소연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HLB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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