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에 이어 백현동, 대북방문자금

삼성전자(0059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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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도 이번 영장실질검사로 이재명한테서 털 게 하나도 없다는 게 증명됨.

이번 영장전담판사의 요지는 이것임.

1년 반 넘게 압색해서 찾아낸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재명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는 거야?

당대표인데 어떻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거야?


이 두 줄임.


다시 말해, 검찰은 이재명에 대해 더 수사를 해도 찾아낼 증거가 없으니

수사는 무의미함.

언플이야 증인 조작해서, 증거 조작해서 할 수는 있는데

(이미 했음. 증거 폐기하는 거 찍어서 상부에 보고할 영상도 이미 법원에 압수당한 상황임)

그래봐야 법원가면 다 드러나게 돼 있음.

대장동 유동규 상황처럼.

걔 법원에서 거짓말한 거 드러나고 지금 환자코스프레하면서 재판 무기한 중단된 상황임.


끝임.

더 물고 늘어질 게 뭐가 있으려나?

그냥 검찰이 내세우는 혐의 무한 뺑뺑이 돌리기 밖에 없음.

윤두창 임기 내내.

그런데 5년 임기 채울 수 있을까? 노노.

내 생각엔 늦어도 내년엔 윤두창 탄핵 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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