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접촉한 다케다 부분 핵심 관계자 와의 대화 입니다. 대화 자료 공개 가능합니다 ========================• 본인: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사실관계에 대해 크로스 체킹 중이니 확인 가능하실까요 A씨- 주주들 입장에서는 저도 미운 사람일 텐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다케다건은 꽤 파악한 상태지만 그래도 가장 잘 내막을 최근까지 아시니 여쭐게요 다케다와는 실제 협상 과정 진입이 맞나요? A씨-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실제 협상 단계나 과정은 없었습니다 다케다측에서 좀 여지를 준 부분이 있어서 화사가 달라드는 분위기 였고 다케다는 그냥 이야기 좀 해보자는 분위기 인데 회사는 이거 엘오된거나 마찬가지다는 식이었습니다 본인- 2차 가격제안이니 10차 협상이니 이런건 그럼 구라인가요? A씨- 협상에 차수가 붙는 거 자체가 웃긴데 본인 - 인스타로 어디 3층에서 매일 뭐 협상중이다 몇 차다 이런 이야긴 뭔가요? A씨- 그 미국 쪽 박변호사랑 다케다에서 온 데이*이란 사람하고 만나서 술마시는게 협상차수라 붙더라구요 본인 - 데이*은 다케다 사람 맞나요? A씨- 실권자나 이런건 아니고 그냥 연락책 이라고 들었습니다 본인 - 그럼 그 연락책이 뭔 의미가 있다고 술을 먹지요? A씨- 뭐 일단 친해져야 물어볼 수 있는 것이 라면서 접대를 많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