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대표 결별한 인수측 어느곳에서도
주식매수하란적 없습니다.
그저 "열심히하겠다"


그리고
전웅대표님은 주가 이상급등 관여한적
없고 인수시 자금조성등도 관여한적
없이 일만 열심히 했다고 했습니다.

결별한 인수측 및 FI도 주가 기대이상
급등해서 차익실현했고 6개월이상 보유
했으니 단기차익 아니라고 분명히
추적60분 "진주와조개껍데기"에서
천명했습니다.

고로
전웅대표님 인수측FI 덕택에
인생역전한분들 많습니다.
1000%이상은 기본이고
전. KSE 주주는 3000%수익자도
많습니다.
5천 1억 투자해서
10억이상 수익자들이 엄청납니다.
이미 06월전 모두 차익시키고
성실하게 직장생활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KSE시절 제가아는 지인들만
10여명됩니다.
지인 아들이 직장다니는데
애기가 초딩 선상님인데 23억
차익냈다니 참 운좋은거죠.

아이 부친의 간곡한 부탁으로
참치횟집서 밥한끼 교육상 얻어
먹었습니다.
그자리서 했던말이 있습니다.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이제 주식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받았고...꼰대소리 몇마디했죠.
주식이란게...어쩌고 저쩌고

인간인지라 뜻되로 되지않을 수
있습니다. 일도 ...

전웅대표님과 인수측 FI의 결별도
운명이란겁니다.
만남은 헤어짐도 있으니깐요.

전웅대표님
인수측 FI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