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가 2분기영업이익을 넘을 환경을 보라 4분기도

기아(00027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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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차트
9월의 환율이 현재 1352이고 평균환율이 1332입니다. 9월판매가 수출데이터로 볼때 통상적인 영업일수로 2일정도 적어서 작년과 같이 19일인데 좀불리한 면이 판매량에는 있지만 작년 9월보다는 같은 영업일수로 판매가 늘것같다.

영업일수는 적지만 3분기 에 9월이 최대판매로 보인다. 그리고 9월 평균환율이 1332다. 2분기 6월이 27만 8천대 판매하여 2분기 최대판매였지만 6? 평균환율이 1295입니다. 2분기 평균환율 1313보다 많이 적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3조 4천억이 나왔어요

결론적으로 3분기중 9월이 최대판매가 예상되고 그 판매대수가 작년 9월 25만대를 넘을 것으로보이는 9월 환율효과 즉 9월 평균환율 1332 3분기중 최대죠 이를 적용할때 이를 감안하면 2분기보다 3분기가 판매대수효과와 환율효과가 결합해서 3분기가 2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많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현대차의 경우 작년 4분기보다 1분기가 판매대수가 17천대줄었다. . 그런데 영업이익은 2천억이 늘었어요. 환율도 작년 4분기 1359인데 1분기는 1280원이었습니다. . 불리한 환율과 판매대수에도 늘었어요.

기아도 작년 4분기 에서 1분기까지 판매량이 4만대 증가 그리고 2분기에 판매량이 전분기비 똑같이 4만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분기에 2천억이 늘었고 2분기는 6천억으로 과도하게 늘었죠. 즉 환율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환율효과보다는 그러나 판매믹스가 더큰 영향을 미친것으로보인다.

결론적으로 판매대수 줄어도 환율과 더큰 판매믹스로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이란 것이죠. 더구나 기아는 판매보증충당금을 7200억 2분기 7500억으로 다소 과도하게 설정되어 이익을 과하게 줄인 측면이 있어서 이효과로 3분기 판매보증비의 감소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할 이유없고 그리고 글로벌 홍수와 지진으로 차량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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