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견 알바들이나
바니 주식을 개잡주라고 주장하는 극성 안티들이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니 종토방에 몰려 와서
하루 종일 얼쩡거리면서
시간대별로
수많은 글을 올리며 저렇게 난리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니가 별 볼일 없는 주식이라면
자기들의 아까운 시간을 희생해가며
저렇게 대단한 헛수고를 할까?
이들의 이런 모습은
최근 공견들을 포함한 세력들의 지속적인 하락 시도로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바니는 정말 괜찮은 주식이라는 사실을
< 자신들이 스스로 증명 > 하고 있는 빼박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