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을 대충 읽었네. 카이부채가 422%인데 한화에어 부채비율만 크게 보겠는가? 수주후 계약금이 부채로 계상되는것을 몰라서 그렇게 쓰겠는가? 글 전체를 봐야지 계약금도 납품을 실행해야 되는 부채이기에 그런상황에 최소2조원정도 예상 되는 카이 인수자금을 빼는것도 위험하고 한화오션 적자행진 하고 (주)한화 건설사업부문도 위험성이 크다는 종합적인 계열사 상황을 얘기하면서 인수합병 여력이 없고 다른 대기업들 처럼 위기경영하기 바쁘다. 이게 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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