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때문에 하는소리가 아니다.

나는 유능한 사람을 좋아한다.

거기에 덧붙여 자신의 재능을 공익을 위해 쓸수있는 사람이라면 금상첨화다.

내게 이익이 되고 사회에 이익이 되고 국가에 이익이 되기때문이다.

이재명이 예수 그리스도이기를 바라지않는다.

그저 유능한 대통령에 공익을 위한 조그마한 마음만 있으면 족하다.

최소한 평범한 지능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길 바란다.

정상적인 지능을 갖고있는 사람이 최소한의 상식만 갖추길 바랄뿐이다.

한국엔 그런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

1년만에 이나라 경제를 말아먹은 윤석열보다 나은 사람인건 분명하다.

내 주머니에서 내 돈을 훔친 사람을 어떻게 지지할수있을까.

최소한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진 못하더라도 돈을 빼가는건 못참겠다.

이재명은 최소한 내 주머니에서 내 돈을 훔쳐가진않을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