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특례 상장의 민 낯

박셀바이오(323990)

1년전

조회 368

공감 6

비공감 2

박셀바이오 차트
무슨 무슨 특례상장들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결국은 우매한 개미들 쌈짓돈
으로 그회사를 먹여 살려 주는 꼴

박셀은 기술특례 상장된 지
만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매출은 0원

LO를 할 만한 파이프라인조차도
하나 없으니 ㅡ오죽했으면
실패를 두번이나 했던 박스루킨
그것으로 내년말까지 성공을
해서
매출 30억원 달성을 하겠다는 데

그런데 동물검역소에서는 박셀이
신청만 하면 그즉시 사용 판매
허가를 내어준다고 약속이나
했는지

박셀이 원한다고 승인을
바로 해 주는가

승인을 받기도 힘들겠지만
받았다고 해도

어떤 가정에서 암에 걸린 개를
애지중지하면서 연명 치료를
시켜 주겠는가

털이 빠져서 집안 구석 구석
다 날리게 될 것이고
악취도 날 것이고
외모 조차도 흉할 것인데

암에 걸린 개가 말을 한다면
연명치료보다는 빨리 죽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 것이다

안락사 그것이 반려견한테
최선을 다해 주는
마지막 선택지가 아닐까

개 주인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다를수도 있겠으니
그쯤하고 ㅡ

내년도까지 매출 30억원 달성은
관리종목으로 지정 안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그런데 만약 박스루킨 실패를
또 반복 한다면
그때는 세번째 실패가 되는데

개항암제도 못 만들면서
감히 인간대상 항암제를 만들수
있겠냐 하는 비아냥을 어떻게
감내 할 것인지

박셀이 기술 특례로 상장 된지
만 4년이 지났는데
매출이라고는 0원

수익이라고는 전혀 없으니까
그 안간힘으로 유증을 1000억원
하는 것으로 유추가 된다

상장되기전의 업력과 상장되고
난 후 업력을 전부다 합치면
10년은 더 넘을 것인데

지금까지도 돈 될 만한 그런
변변한 파이프라인 하나 없다는
것은 뭘 의미를 하는 건지

삼화전자 어제 공시에 의하면
주주배정 유증 금액은 170억원

그런데 박셀은 1000억원 헐 !

더구나 그절반이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되어 있는데
그런 천문학적인 돈을 주주들로
부터 투자를 받을려고 하면서

내년도 30억원 매출 달성을
못 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이
된다는 그런 말은 왜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다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박셀바이오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