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애들을 위해 글을 남긴다

STX(01181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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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차트
차트랑 공시 대조해보면
차트에서 바닥 길때
즉 니들이 5천원 만원 얘기할때
Stx 유상증자 겁나 때리고
전환 사채 발행 겁나함.

그리고 올해 들어서
이제 일 하나 둘 진행하면서
그거 반영되면서 주가 올라가는중


현재 밸브 관련해선 올해 흑자 전환했고,
Stx 분기 재무 상황 보면,
영업 순이익은 마이너스인데
부채는 400까지 줄어듬

즉 부채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고
수출은 유지되고 있음.

곧 턴어라운드 예상되고 있고

광산 계약건이랑 공시 하나 둘 나오면
4만 라인은 그냥 먹는거.

지금은 장도 안좋고
인적분할 기대감이 실망 매물로
나오면서 노오답 된건데

어차피 지금 바닥 부근인데,
아직까지 홀딩중인 애들은

추가로 물타서 평단 낮추고

좀 기다려 여유롭게
앱 보지말고

갈 놈은 가.

니들 이상한거 탄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4만 이상은 무조건 간다.
오히려 10만 20만 안가나 생각해야제.

다만 하루 이틀만에 가는건 아니고
연말까진 보자고

그렇게 맘 먹고 가면
오늘의 찰나의 공포는 순간에 불과해.

주식은 심리 싸움이여.
멘탈 단디 잡고
건강 챙기고
밥 잘챙겨먹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

아 그냥 좀 더 걸리겠다
생각하면 되지

왤케 죽을 상들이여?

알았으?

말 못믿겠으면 차트랑 공시 대조해보고
가격 바닥일때 상황을 좀 봐봐.
그땐 ㄹㅇ 개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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