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회사내 쥐새끼, 바퀴벌레가 있어서 증권가 쏘패와 붙어먹으며 더러운작전을 엮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게 아니면 덕양이 벌써 몇만원은 갔을것 같은데.... 제자리 찾아가면 작전엮기 어려우니 계속 장난질하면서 두고두고 해쳐먹는것 같은데.... 회사가 모르쇠하는게 말이되나? 나의 추측이 사실이 아니라면 덕양이 진짜 OOO 회사이던지... 어떻게 매출대비 시총이 이렇게 거지같은 경우가 있나. 확실한 고객사가 있고 40년의 검증된 기술이 있는 전망있는 제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