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호재에 빠져서 악재를 무시하거나 내려가는 주가가 올바르지 않고 곧 정상을 찾을꺼라는 뇌피셜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생각대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을때
세상을 욕하고 분노에 차고 지갑은 얇아지고
이게 무슨 어리석음 입니까..
차라리 투자 안하고 본전인것이 낫지...
아직 충분히 빠진 수준이 아닙니다.
가을 시원한 바람쐬면서 좋은곳으로 여행다니며 머리들 식히세요 내년 1분기에 좋은 장이 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