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 그해 런던 유대인 (로스차일드)는 세계정복의 임무를 런던에서 뉴욕으로 이관하고
1905 미.일은 [정러가도] 전쟁인 러.일 전쟁 직전에 협약을 비밀리에 맺는다. (가.테 밀약)
전쟁은 1차는 일본 승리로 끝나고
러시아는 2,3차 전쟁을 생각하는데
일본 해군은 영국,이탈리아 전함으로 승리했으나
육군 노기장군 팀이 완전 털려 버렸거던.
2차 러일전쟁을 수행이 불가능한데
러시아는 협상장을 떠나가네?
일본은 기절초풍을 해서
미국에 재중재 요청을 해서
[포츠머스 조약]으로 종전을 하는데,
1. 조선.만주를 아무도 병합하지 못한다.
2. 배상금은 쌍방없다
저 1.로 일본은 심각해지는데,
전비대출로 국채발행했는데
gdp 2배 규모라서
조선 황금을 뺏어야지 일부라도 갚을 수 있거던.
꾀를 내지 서류상 m&a. 그래서 반대파를 전부 죽이고.
"조선이 스스로 나라를 팔았고 고종은 월급 10만엔 요구하더라. "
*** 고종의 황금은 몇해전 공사장에서 발견됨 ㅎㅎ
2023년 서쪽 러우전 상황이 그래서
2023년 동쪽 [정러가도]에 미국이 침을 흘리는 듯 하니
미국,일본을 선제적으로 핵공격 해야지만
한반도는 [정러가도] 신세를 벗어난다.
(=가츠라테프트 밀약의 망령을 잊는다)
김정은과 한국인 모두 명심하고 있음.
조선은 포츠머스 조약의 [중립지대]에 안심하다 간약한 일본의 흉계로 봉변 당했는데
러시아는? 역시 일본에 당했다
1917 공산혁명에 로마노프 황가 전부 몰쌀되거 영국서 시집온 황후 혼자 연금상태 되자
일본 관동군이 시베리아로 사라진 러시아 제국을 뜯어 먹어려고 감
명분은 백러시아 후원군으로 간다 했는데 1918-1922 워낙 눈치 보여 회군을 하잔아
오는 길에 만주국에 눌러 앉아 버림 즉 포츠머스 조약의 [만주,조선 언터처블] 어김.
관동군이 만주국에 주저 앉으니까
"저거 제국주의 아니냐?" 일본 열도 지식인들, 국제 사회도 비난이 컸지.
(사실 조선을 먹은 건 스스로 판매한 나라 먹은 거라 제국주의 아니란 심정)
만주 관동군 주둔은 저건 침공에 준하는 군사적 행위였잔아.
내심 일본은 러일전쟁 전비 대출의 이자 갚기도 벅차니까
만주국에서 황금을 또 찾아야 하거던.
만 17세 풋내기 천황 히로이토를 앞세운 강경파 군부는 ....
국내 정계, 해외 여론에 전전긍긍 하는데
1923 동경대지진
터지자 ... 올코니 ... 조센징 대학살로 민심을 통제하자
"조센징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라" (7,200명 학살)
계엄령 터지고 ...
모든 상황은 천황파에 유리하게 전환되는데
국회의원 아들이 권총으로 [천황을 저격]하고
띵 받은 천황과 군부는 ...
1. 국회 해산
2. 정당 해산
3. 유럽의 이데올로기 전부 금지.
정리 :
1923 대학살 당한 조센징, 부라쿠민은 [해방동맹] 만들고 그게 오사카 공산당이 됨. (=일공)
1924 상해 임정도 보고만 있지 않고 총을 구해서 만주로 가서 관동군에 만주동포가 당할 껄 대비한다 (훗날 북한 건국)
1925 조선반도에서도 공산당(훗날 박정희의 남로당)이 생겨나고 ... 반도의 추가 학살을 대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