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을 언제 칠지는 알수없지만
확실한건 중국이 기습공격훈련하면서 대만이 기습공격후 아무일없이 중국으로 돌아가는거에 익숙해지고 경계가 풀릴때 그때를 노리고 중국은 언제든 대만을 칠 수 있다는것.
중국이 대만을 치게되면 미국이 전쟁에 과연 개입할까?
우크라이나전쟁도 결국 미국이 뒤에서만 무기조달정도로만 도와주지 미국도 핵전쟁으로 확전될까봐 전면전으로는 못나섬.
핵전쟁으로 확전되는데 안하지.
그냥 뒤에서 무기만 대주는척하다가 끝남.
전쟁난순간 중국이 전세계글로벌망에서 우위에 있는 전략자원인 희토류는 더이상 미국동맹국들에게는 수출금지가된다.
화웨이도 7나노양산에 성공한것도 이제 미동맹국의 제제에도 반도체도 이제 어느정도 자급자족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중국은 이번에 중국전기차에 자국 반도체만 사용하게끔 고시가 떨어짐.
대만침략을 하게되면 미동맹국들로부터 반도체 수입이 금지될것을 대비 반도체도 자급자족을 할 수 있게되어 이제 전쟁준비가 거의 끝무렵이라는 얘기.
또한 최근 유가는 다시 100불을 향해가고있고, 우크라이나전쟁은 언제 끝날지 기약을 알 수 없고, 날씨가 점차 추워질수록 유가상승은 가파르게 올라갈 수 밖에 없음.
유가가 100불전후가되면 중국은 다시 석탄소비가 늘어날 수 밖에 없음.
석탄가격이 올라가게되면 시멘트의 주성분인 유연탄이므로 가격이 인상될 수 밖에 없음.
또한 석탄가격이 인상되게되면 석탄에서 생산하는 요소수는 공급부족으로 중국에서 수출금지때리고 중국에 90%이상 의존하는 국내 요소수가격은 개폭등.
요소수는 석탄 + 석유로 만들어지므로 유가와 석탄이 동시에 오르면 답이 읍다.
그러니 요소수는 겨울이 다가올수록 가격이 폭등했으면 했지 내릴가능성이 제로.
과거 요소수대란이 언제 일어났었지?
2021년11월, 날씨가 추워지기시작할때 일어났다.
당시 유가는 2021년10월달까지 무섭게 상승했고 유가와함께 석탄도 무섭게 고공행진할때 요소수대란이 일어났다.
유가가 상승세가 꺽이지않는한 요소수 관련주는 느긋하게 가지고가도 된다.
4분기 경제지표는 멀쩡할까?
유가가 100불을 향해가고있는데, CPI, 생산자물가지수 등 각종 미경제지표들이 과연 멀쩡할까??
경제지표 개박살나고 이제 4분기부터 다시 경기침체 얘기나오면 글로벌증시는 멀쩡할꼬?
애플은 중국에서 보안문제로 공공기관에서 사용금지 얘기나오면서 폭락나왔고, 테슬라도 중국 공공기관에서 출입금지 얘기나오고있고, 나스닥 시총1위 애플과 테슬라가 무너지는데 미증시가 멀쩡하겠어.
엔비디아도 거품이 꺼지고있고, 테슬라까지 무너지면 개폭락이다.
거기에 중국이 대만까지 치게되면 우크라이전쟁때보다 훨씬더 무서운 주식시장이 급락이 나올 수 있음.
다음달이면 10월이고,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한다.
Winter i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