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승 case
- 재료가 검증 되어 있어야 함. 즉 회사는 유증전 상승 추세
- 유증목적의 해당 재료에 대한 100프로 투자목적이어야 함
- 재무상태가 건실해야함.. 최소한 차입(CB발행 등)도 가능하나 증자 방안을 선택하여 주주에게 이익을 귀속하려는 목적 및 차입비용 절감
- 대주주가 유상에 직접참여 (재중씨 처럼 구주를 신주로 쳐 바꾸는거 말고)
- 현재 유통주식수가 적음, 즉 증자를 통한 거래 활성화 -->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함

2. 하락 case
- 위 내용을 다 뒤집으면 됨
- 박셀은 저걸 다 뒤집은것에 해당 됨
- 유증목적이 신사옥 .. 운영자금이면 볼짱 다본거다 ㅋㅋ
- 재료 검증 안됨, 오히려 시장분위기 안좋음. 하락 추세
- 재무 개떡.. 차입도 불가 기업
- 대주주 유상증자 지돈으로 안함, 블럭딜하고 유증에 참여하겠다고 당당히 밝힘.. 안함 바보겟지.. 지 지분율 낮아지는데.. 정말 제대로면.. 자기 자금으로 참여해야 함
-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긴 하나.. 난 박셀 시총 500억 이면 족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닥..

최근 바이오 기업중 유상증자로 주가 흐름이 좋은 기업은
노을 보로노이 루닛

위 3개 기업을 확인해 보면 알수 있것지요..

유상증자가 나쁜게 아니라..

박셀이 나쁜것임

다만 권리락 후 3~4일 내에 일시적 반등은 일어남
그리고 유상증자전 주가 흐름으로 회귀할 것으로 추정


토달어도 된다. 다만...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