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대웅의 신복이였다..
퇴사하고 3~4년동안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술도 마시고 그랬었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를 통해 조대웅이 나를 뒤통수 친 걸 알았다 ㅋㅋ
내 신조는 당한것을 몇배로 돌려준다 이게 내 신조다 ㅋㅋ
나는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내부 비리를 폭로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조대웅의 경영, 돈, 여자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였다..
제일 먼저 최영실의 퇴사 와 함께 결혼소식이였다.. 다들..속고만 있었다. 아니 조대웅이 철저하게 속여만 왔다.
최영실이 건강 문제로 병가를 냈다고 ㅋㅋ 나는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줬다.
그러나 그당시 조빠들은 말도 안된다. 대표가 사회생활 하면서 여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두둔 하는 모습을 보고 다들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조대웅의 불륜사실을 폭로 하였다. 객관적인 증거와 함께 둘이 동거까지 하고 있었다는 증거와 함께....
그때역시 말도 안된다. 했다. ㅋㅋ 그러나 사실이였다
이제는 거래정지 당하고 이지경까지 오니 사람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준다.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다들 조대웅의 본성을 끝까지 본적이 없으니....
이제는 직원들까지 고소를 하는 모양이다 성추행 폭행등...
나도 참 마니 맞고 살았다 술만먹으면 매일 욕듣고 맞고 했으니...
사람은 말년이 행복해야 하는데 조대웅의 말년은 그리 순탄치는 않아 보인다..
내 진심을 다해 충고 하겠음..
술 여자 좋아하면 결국 눈 귀가 멀고 망하게 된다.
조대웅 당신의 최대 실수는 부산에서부터 불륜관계인 최영실을 서울로 데리고 온게 가장 큰 패착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