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떠나서 대한민국 사람이면 제발 좀 읽고 눈 좀 뜨세요.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이라는 한족은 중국 역사에서 고작 700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만 지배했고 나머지는 모두 이민족들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수천년간을 피지배계급으로 거의 노예처럼 살았던 한족인데 저들의 문화가 어딨고 역사가 어딨나요. 쟤들의 문화라면 노예문화정도?? 그러니 길거리 아무데나 똥싸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더럽고 그런거에요. 내세울 만한게 없다보니 허풍이나 허세가 굉장한 나라고. 지들이 오랑캐라고 했던 이민족들의 역사를 지들 역사라고 하는 불쌍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는 철저히 왜곡된 역사에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 있었던게 아닙니다. 역사서 보시면 3국이 처음 도읍지로 정했던 지역명 보시면 한반도에 없는 지역명이고 모두 중국에 있어요. 중국에 지금 우리나라 지역명들 거의 다 있는게 왜 그러겠어요?? 우리가 밀려나면서 한반도로 이주해 왔기에 그 명칭 그대로 한반도에 다 있는 겁니다. 나당연합을 기록했던 사서들 봐도 모두 지역명이 중국에 있고 살수대첩도 그게 일어날 만한 지역이 한반도에는 없습니다.
중국의 마오쩌둥이 "요동은 조선의 땅이었다." 라고 직접 말했는데 이 것도 잘못된 거지만 일부 시인을 했다는데 의의가 있겠죠.(고구려, 백제, 신라는 요동지역은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베이징, 난징, 산둥반도 일대를 모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쪽 지역명에 우리나라 지역명 다 있어요. 찾아보세요. 이게 우연일까요??)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연구했던 수 많은 외국 학자들은 이런 말을 해요(대표적으로 유엠부찐, 퍽벅 여사)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우리나라는 있는 역사도 부정을 한다고요.
참 한심한 민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이 역사왜곡을 하기 쉬웠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에 고대 사서가 별로 없었던 것도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분서갱유한 사건도 있었지만 고려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여러 사서가 존재했었는데 고려말~조선시대에 들어 국토가 초토화 될 만큼 많은 전란이 있었기에 상당 부분 소실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본은 조선의 관습과 제도조사라는 미명을 내세워 총독부 취조국은 1910년 11월 전국의 각 도, 군 경찰서를 동원하여 그나마 남아 있는 사서들 조차 압수에 나섰고 중요 사서들은 일본으로 가져가거나 불질러 버렸습니다. 그리고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서 일본의 침략 당위성을 확보하고 일본 주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철저하게 왜곡하여 역사서를 만들고 가르쳤죠. 그걸 지금까지 그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광복 이후 친일파를 청산하려고 했지만 기반을 잡기도 전에 6.25가 터졌고 이후 이승만이 집권하면서 친일파 청산은 흐지부지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 당시 부를 가지고 있던 친일파 세력들이 정계와 손잡으며 지금의 부와 권력을 모두 차지하게 되었고 역사학계는 물론이고 어떤 중요 단체는 거의 다 친일파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천자의 나라이고 중국의 시조라는 삼황오제도 모두 동이족이고 한자도 고조선의 고죽국에서 남하한 세력이 은나라를 만들었고 은나라가 한자를 처음 사용했으므로 한자도 우리 동이족이 만든 것이지 중국애들이 만든게 아니에요. 그리고 기자조선설.. 주나라가 은나라를 쳤고 은나라는 패하면서 다시 고조선 고죽국으로 물러났으며 당시 은나라 왕족이자 신하였던 기자가 한반도까지 내려왔는데 그걸 두고 중국은 기자가 지금의 평양으로 넘어와 조선을 세웠고 중국은 기자를 (고)조선에 책봉했다고 하는 것인데.. 주나라는 황하 이남에서 갓 일어난 신흥세력이고 당시 황하 이북을 거의 차지하고 있던건 (고)조선이었는데 주나라가 기자를 (고)조선에 책봉?? 고조선이 주나라에 정복당한 일도 없는데 주나라가 고조선에 기자를 책봉?? 말도 안되죠. 원래부터 은나라는 고조선 사람이 세웠기에 중국인이 아니므로 근본부터가 잘못된 얘깁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중국은 매우 오래전부터 역사를 왜곡했었습니다. 중국의 역사왜곡이 심각한 것은 여러 고서들을 비교해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어요. 땅덩어리가 워낙 크다보니 모든 역사서를 수정하거나 왜곡 할 수가 없는거죠.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우리의 참 역사를 바르게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제발 역사에 관심을 갖으세요. 그래야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되고 올바른 가치관이 서게 됩니다.
세계 경제를 휘어잡고 있는 유대인들은 하늘에 선택된 민족이라는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잃었던 나라도 되찾게 되었고 지금의 부와 권력을 누리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도 고대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중국에는 없는 문화) 고려 문왕 황후묘에서 보듯이 스스로를 황제 황후라 칭하며(중국의 속국이었다면 황제, 황후라는 표현 자체를 쓰지 못했겠죠?? 중국이 고려 문왕 황후묘를 발견하고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접근조차 하지 못하게 막는 이유입니다) 하늘의 자손임을 내세운 민족입니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태어난 천손들이 바로 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