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젠 성공하면 현재 주가에 0이 몇개가 더 붙을지 모른다고, 믿고 투자 하라던 놈이 황해령임. 그 마지막 결과 까지 보고자 하는 투자자들 뒷통수를 후드러 까며 이거먹고 떨어지라니 댁 같음 팔것수?! 그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믿고 기다린다 라는 마음으로 기다렸거늘.. 막말로 실패로 인한 주가 하락은 알아서들 감례하려 한거고, 뒤에 0자가 뭐여? 5천원 더 줄테니 팔고 짜져라? 그런 놈이 사람입니까? 완전 도둑놈 심보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