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18000원을 한번깨고
반등할려나 모르겠다

시황이 나쁜것도 주가가 부진한
이유의 하나로 보이는것 같기도하고
토론방의 일부글에서는 실적도
별로인 금양은 날아가는데 미나는
금양의 반의반도 못올라가니 미쵸
버리겠다는 둥~ 격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부 투자자들의 글들이 올라오는데~

금양은 미래나노텍 이나 강원에너지등
무수산화 리튬정제 가공업체들과는
미래성장성 이나 미래비젼에서 질적
양적인 면에서 차원이다른
사업구조를 가지고있다~

즉 광산지분인수를 통해 리튬 니켈생산
정제사업 양극제생산 음극제 원료인
흑연광산 지분투자와 고순도흑연
정제사업 그리고 소형전동차용
NCM밧데리 NCA밧데리를 현재
생산하고있고 자동차회사인 르노삼성
의 전기차 밧데리 납품이 성사단계에
와있는것 같고

주목할점은 이차전지 광물에서
완성품 밧데리 생산까지 수직계열화
시스템으로 회사를 확장해가고 있으며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사업모멘텀 때문에 1년반동안
저점 5000원에서 최고점 19만원까지
약 40배라는 전설로남을 만큼 기록적인
주가 대폭등이 일어난 근본 이유이다

주가는 미래에 발생할 실적을 미리
선반영시켜 끌어올리기 때문에
현재의 실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미래나노텍의 주가가 2~3만원대에
정체한 상태에서 머물것인가~아니면
금양처럼 주가가 10~20만원대로
jump up 하여 주가가 새로운 역사를
쓸것인가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본다~

1년가까이 중장기로 처물려있다보니
지루함에 인내심이 고갈되어 대갈빼기
빡친 상태가되어 스트레스가 만땅
차오르다 보니 왕짜증에 성질이나서

욱하는 마음에 아오~ㅈ까~ㅆ빨~
성질대로 할수도없고 하면서
ㅆ불락~ㅆ불락 거리며 주식안올라
간다고 징징거리며 천번만번
지랄염병을 한다고해서 올라갈게
안올라가고 안올라갈게 올라갈일이
아니니까~하는 말이란다

주가는 결국 시장이 결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