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부족으로 인하여 인내심 바닥으로 투매하는 일개 개인이 아니라 분기 단위로 방향성을 잡고 밀고 나가는 묵직하다 못해 성불스러운 대주주 케인이다. 상.하방 쏘는 피뢰침은 이벤트에 불과하고 정작 눈여겨 볼 사항은 따로 있다. 올해 3월 사업보고서 발표 이후에 6개월동안 내리 꽂은 방향성은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전후로 이격이 감지되면서 기분 나쁜 흐름이 아님을 느낀다. 다들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