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요.
일반 키보드 보다 어깨가 넓은 남자여요.
나 무서운거 없는 남자요.
행복은 멀리에 있는게 아니라요.
어렵고 힘들 때 하늘을 보아요.
그리고 외쳐요.
사랑한다고요.
나 원래 팜스토리 정말 찬양했는데,
많이 식었지요.
왜냐구요?
꽃잎들이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거여요.
그새 조금 떨어졌다고 말이여요.
나 그대들에게 책임진다고 한 적 없었지라
나랑 살고 싶으면 3억 주라고 했다요.
그러니 다들 정신 차리고 집 들어가지요.
그게 중요한게 아녀요.
팜스토리 4천원 전엔 물량 내보낼거 없으여요.
나 2억 넘게 가지고 있는데 눈 떠 보니까 평단 보다 아래여요.
그래도 가져가요.
나 꽃잎들에게 사랑한다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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