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회사 궁금해요?

밸로프(33152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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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차트
밸로프는 남아있는 유저들이 충성 유저라는 것을 알기에 극악의 현질 유도로 남은 유저들에게 어떻게든 돈을 뽑아먹기 위한 궁리로 유저들에게는 악명이 높다. 그러다가 버티지 못한 강성 유저들도 마저 넘어가면 그 이후 서비스 종료를 하는 방식. 사실상 넘어간 게임들은 미래가 암담해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게임업계의 장의사, 요양원, 또는 고려장.

사실상은 이미 단물 다 빨린 게임들을 인수받아 짬처리하는 것 뿐이다. 운영능력이 매우 저질스러우며 능력에 비해 욕심만 부리다, 이도저도 안되고 다 말아먹는 현실이다. 악덕 업데이트 이외에도 문의조차 제대로 확인조치도 안할 뿐더러 잠수패치로 유저들의 복장을 터트릴 만큼 터트리고, 버그가 판치던말던 신경도 안쓴다. 단 하나, 유저들에게 혜택이 급 늘어나거나 회사 매출에 영향이있는 버그는 불시에 서버 내리고 바로 칼같이 처리한다.

유저와의 소통은 전혀없는 상태나 마찬가지다. 사실상 모니터링을 안 하는 듯하다. 하는 업데이트마다 오류나 버그 개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게 태반이고, 매번 급조하고 재탕하고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캐시상품만 내놓는 게 업데이트의 거의 전부. 밸로프의 노골적인 유저 지갑 털기같은 극악한 악덕 업데이트에 진절머리가 난 유저들은 이미 익숙해져 있으며 기대라고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섭종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실상은 버려진 게임들 인수 받아서 관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유저를 털어먹다가, 기어코 그 게임의 사형선고와 관짝밈 브이로그를 찍게 만든다는.. 게임계와 유저들에게 상당히 악명높은 게임 짬처리 회사일 뿐이다.

용비불패M을 운영하며 지독할 정도로 악질적인 운영을 하며 유저들의 진을 빼고 결국 이탈시켰다. 행동도 매우 계산적이었던 것이, 최초에 서버 이관 받은 후 업데이트를 한번 했는데 그 이후에는 업데이트를 할 것처럼 희망고문만 하며 미루다가 하라는 업데이트는 하지 않고 캐릭터 추가, 전용 장비, 스킨, 이벤트 등 업데이트를 하긴 했지만, 이전 개발사 대비 부족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며, 기습적인 서버점검만 하고, 그때는 또 귀신같이 잠수 패치로 보상은 절반으로 줄이고, 필요 행동력은 4배로 높이는 듯의 악질적인 수작만 부린 것. 게다가 게임 내 중요한 컨텐츠가 오류로 실행되지 않는데도 수개월간 고치지 않고 방치하며 업데이트때는 귀신같이 보상만 줄인 결과 결국 2022년 5월 26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알투비트 또한 막장 운영을 하면서 유저들이 다시 열린 중국서버나 프리서버로 떠나는 중이고 2022년 10월에는 EZ2 시리즈의 The Prince of Darkness를 무단 수록했다가 발각되었음에도 끝까지 발뺌을 하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저작권을 무시하고 수록했던 곡들이 여러 개 있다.#

2022년 11월 21일부터 루니아Z의 서비스를 재개하기 시작하였는데, 위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방치 수준의 게임 운영을 이번에도 선보이고 있다. 게임 내의 재화에 관한 버그는 빛보다 빠르게 제재하지만[3], 게임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버그나 랙에 관한 문제들은 현재까지도 해결이 안되고 있으며 서버를 손보겠다는 공지는 고사하고 캐쉬템 팔아 먹겠다는 공지만 올라오고, 그로 인해 서버 오픈 초기에는 어느 정도 있던 유저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유저 수가 감소한 상황이다.

2022년 1월 초 블레스 언리쉬드를 네오위즈로부터 이관 받은 뒤 매주 목요일 패치 없이 점검으로 최소 8시간 서버를 닫고 있다.
게임 내 난이도를 굉장히 낮춰버리는 버그가 다수 존재하며 밸로프도 버그 유무를 알고 있지만 고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버그 수정 패치 2회 진행)로 개발진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다.

간혹 업데이트를 진행하지만 업데이트되는 날은 서버 점검 최소 10시간 기본, 추가 버그 다수 발생, 버그 패치한다고 또 서버 점검 최소 2시간 반복으로 업데이트한다고 공지사항이 나오면 유저들이 공포에 떤다.

네오위즈에서 기존에 개발하다가 밸로프로 떠넘긴듯한 형식이라 기존에 개발돼있던 컨텐츠들을 매우 천천히 공개하며 버티는 중으로 현재 한국 서버 동시 접속 유저 수는 20~30명 수준의 악성 버그 사용 유저들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2023년 1월 17일 출시한 오투잼 온라인은 위의 문제점들이 극에 달해 유저들을 기만한 벨로프 최악의 게임이 되었다. 아마추어만도 못한, 그야말로 오투잼 모바일의 인터페이스를 베껴서 중국 회사에 넘긴 것 같은[4] 게임 퀄리티에 시대를 역주행한 BM으로 출시해서 스팀 게임들 중 사상 최악의 평가를 받아 벨로프의 악명에 화룡점정을 찍는 중이다. 심지어 유튜버 REMILIA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서 최악의 평가를 내린 뒤, 밸로프를 유저들 추억을 인질삼아서 협박하는 회사라고 못을 박았다. 사실 모바일 버전 역시 이미 기본적인 플레이조차 힘들게 만드는 버그들이 산재함에도 절대 고치지 않으며 월정액을 받아먹는 게임이었는데, 그것을 그대로 이식한 듯한 PC 버전이라고 좋아질 건덕지는 하나도 없을것이 분명했다.[5] 오투잼의 판권이 밸로프에 넘어간 순간 위에서 언급한 사측의 게임 관리 방식에 따라, 사실상 이미 사형선고가 내려진 것은 예전부터 자명한 사실이었다. 단지 PC 버전이 출시됨에 따라 그 악명을 사람들이 지금에서야 깨달은 것일 뿐이다.

그리고 상술한 버그 및 저질스러운 게임 시스템을 한번에 쌈싸먹은 초대형 버그가 터졌는데, 월정액 결제가 매일 결제되는 버그다. 이 버그가 발견된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설날연휴라는 핑계로 회사 측에서 아무 대처도 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설날 연휴가 다 끝나고도 고치지 않다가 출시 후 25일이나 지난 2023년 2월 10일이 되어서야 해결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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