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의 실적 발표가 잇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에코프로그룹주에 이른 포스코 그룹주 그리고 LX 그룹주등 이차전지 종목의 급등후
큰 조정이 잇었고, 다시 초전도체 관련종목의 급등후 급락이 있은 다음에 실적장세로 돌아서는 형국
입니다.
실적장세 테마로 현재 실적이 나오는 자동차, 화장품, 엔터, 헬스케어 정도인데 오늘 장에 헬스케어와
화장품, 엔터 업종이 강한 상승이 잇었고 자동차 업종은 하락하엿으나 실적장세에서 최대 실적을
내고 잇는 현대 기아차를 필두로한 자동차 부품 업종이 실적 장세에서 빠질수 업기에 선취매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을 넘어선 2분기 최대 실적 종목.
1분기에 실적 폭증
매 출 : 1478억 ( 전년동기 1041억대비 42% 증가 ),
영업이익 : 173억 ( 전년동기 40억 대비 330% 증가 )
영업이익률 11.7% , 업계 탑 수준.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도 뛰어넘어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매 출 : 1478억원 ( 4분기 1323억원 대비 13% 많음 )
영업이익 : 173억 ( 4분기 4억원 대비 4200% 많음 )
영업이익률은 자동차 부품 어종중 탑 수준인 11.7% 기록.
덕양산업 2.04% , 에코플라스틱 3.04% , 화신 5.99% , 성우하이텍 4.73% , 서연이화 6.87%
@, 전기차 부품주로서 확실한 전환.
동원금속은 그동안 차체프레임, 범퍼프레임, 윈도우프레임, 리어프레임, 시트프레임등
자동차의 뼈대가되는 프레임류를 주 품목으로 하였고 이들 품목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에도 모두 사용해야 되는 안전등급에 관한 핵심 부품이지만 여기에 더하여
전기차 배터리 프레임을 개발 납품중이며 이제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도 개발 완료하여
현대 기아차의 납품을 위한 현대 기아차 배터리 모듈 공급업체인 현대 그린파워에서 테스트중
여기에서 배터리케이스는 배터리를 차에 장착시키는 케이스가 아닌 실제 배터리 셀을
보호하는 외부 케이스로 현대 기아차 계열사인 현대 그린파워에서 SK온의 배터리 셀과
결합시켜 모듈화하여 현대 기아차에 납품하여 전기차에 장착함.
@, 테슬라 납품 가능성.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미국 테슬라의 기가프로젝트가 멕시코에 건설중인데 멕시코의
테슬라 공기가프로젝트의 같은 도시에 동원금속 멕시코공장이 위치하고 잇습니다.
아시다시피 동원금속이 생산하는 프레임류는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커서 완성차 공장
옆에 위치 하여 납품하는게 이 시장에 일반화 되어 잇습니다.
자동차 프레임류는 자동차의 충돌시 차량의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등급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 입니다.
동원금속은 현대차 창업 시절 포니 시절부터 현대차에 프레임을 납품하는 65년 업력의 베테랑
기업이고 이미 GM등에도 기술력을 인정 받아서 납품을 하고 잇으므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판단 됩니다.
명신산업과 에스엘이 테슬라 납품으로 주가가 모두 20000원대 이상 입니다.
@, 부품 업체중 최대 생산 케파 확보.
해외 공장 9곳, 국내공장 7곳의 생산케파를 확보하여 현대 기아차의 늘어나는 물량을 충분히 커버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도 납품중 입니다.
국내 부품업체중 미국의 조지아와 앨러바마 2곳등 전세계에 글로벌 최대 생산시설을 보유한
동원금속은 이 과정에서 전세계에 현대 기아차를 따라서 생산시설을 확충하는라고 을
부채비율이 1366%까지 상승하여 4000원하던 주가가 1000원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지난 시대에 코로나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여파로 신설한 공장에서 매출이 많이 발생하지 못하여
부채를 빠르게 상환하자 못하였으나 엔데믹이 되고 차량용반도체 품귀가 해소됨에따라 출하량
증가로 이미 투자해놓은 세계 각국의 생산 시설에서 좋은 실적들이 나오고 잇어서 1366% 이었던
부채비율은 급속히 줄어들어서 21년 643%, 22년 443% 로 년 200% 씩 급속히 감소하고 잇으나
주가는 아직 4000원대 주가도 찾아가지 못하고 잇음.
더군다나 초창기 투자할때보다 증설된 생산시설에서 2배가 넘는 실적을 거두고 잇고 좋아지는
실적으로 올 년말에는 부채비율 200% 대 예상.
@, 실적 대비 초저평가.
1분기 영업이익이 173억원 인데 , 2분기는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하여 300억 정도 예상해봅니다.
그러면 상반기에 473억이고 이것을 2배만 잡아도 946억인데 자동차 업종은 하반기가 상반기보다는
성수기인점을 고려하면 영업이익이 1000억 가까이 예상 됩니다.
그런데 동원금속 현재 시총이 1330억이고, 주가가 2510원 입니다.
아무리 자동차 업종이 per를 적게 준다고해도 6배 정도는 되는데 eps 가 2140원이 나오므로
per을 6배만 준다고 해도 12830원이 나옵니다
현재가 2590원은 per 1.2배 수준이고, 업종 평균 per 을 받는다고 해도 현재가 2510원대비 5배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종목이 그동안 급등에 대한 조정으로 8거래일 연속하락 하여 과매도 구간인데도 이제 바닥에서
머리를 쳐들고 반등하겟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잇습니다.
2차전지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가 고점에서 급락이 나왓고 낙폭과대에
대한 반등이 잇었으나, 어디까지나 반등 수준이엇고, 뒤를 이어 초전도체 종목들 급등이 잇었으나
초전도협회의 LK-99가 초전도물체가 아니라는 보도로 급락햇습니다.
이제 이러한 테마주의 시세가 마무리되고 실적장세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여, 실적은 최대이면서도 계속하락한 현대 기아차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주로의
순환매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미 장중에도 계속 플러스로 전환되는등 반등을 위한 시그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급도 외국인이 계속 순매수중이고 2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인 8월 14일까지는
급반등이 예상되어 강력 추천 합니다.
5년동안 배당한번 안주던 종목이 2분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6월에 배당 공시도 난 종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