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특허청에 치매 조기진단 특허 등록

피씨엘(24182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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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면역진단 기반의 고위험군 바이러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241820)이 스위스 특허청(IGE·IPI)에
치매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신규마커를 이용한 고감도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및 휴먼 미니브레인 체외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기술로 스위스 제네바 병원과 뉴릭스사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결과다.

등록된 특허는 엑소좀 유래 신규 알츠하이머 진단용 바이오마커와 상기 바이오마커를 더한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성물을 포함하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위한 정보 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알츠하이머 진단용 바이오마커를 이용하면 △정상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의 진행단계에 따른 세분화된 진단을 통해 정확성 민감도 및 특이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치매진단 방법은 ELISA 면역진단방법이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됐다. 하지만 검출 한계가 제한적이며,
1 test per 1 well만 가능한 것이 단점이다.

피씨엘은 회사의 핵심기술인 sol-gel을 이용한 단백질 고정화 기술(SG Cap)로 항원·항체와 같은 단백질
마커를 3차원으로 고정하여 민감도 및 특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1 well에 최대 64개의 각기 다른
마커를 스팟 형식으로 고정 가능하도록 해 다중 진단에 유리한 장점을 기술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해당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알츠하이머의 진단, 나아가 알츠하이머의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3조 알츠하이머 글로벌 진단시장의 플랫폼 공급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임경제 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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