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기다려왔고 350원운운거리는글 더보느니 정매해서 팔고 시원하게 떠나렵니다. 물론 주주누구던 떠들어봐야 회사의노력과 심사결과에따르겠지만 내려놓는게 맘 편한거같네요 전 이미 상폐구나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망감도 덜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