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가 불경기여서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올해 잘 넘기면 좋은데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회사 대표이사가 변경되는 곳도 종종 찾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