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진이 형님을 5년 구형을 해?
뻘갱이와 싸워 이기기 위해 군인 인 그가 댓글을 통해 뻘갱이와 싸웠다고
5년 구형?
그래 군인 이 본분을 지켜야지 정치적인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가 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사이버 전쟁 중 이였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국가->법->국민->자유->민주주의 순이다.
죄인이나 죄명이는 다르게 볼지 몰라도 난 이렇게 본다.
악법도 법이다, 법은 지켜야 한다.
그렇지만 사이버 에서 뻘갱이가 똥글 로 국가를 전복 시키려 하기에 군인 인 그가 국가를 위한
당당한 댓글 대응 이 국가와 우리에게 어떤 패악을 주었는가, 난 묻고 싶다?
뻘갱이 에게 이 국가가 사이버 에서 침략 당하고 잡아 먹혀야 되는 것인가?
다시 난 묻고 싶다.
법을 다루는 당신들 한테, 검사는 범인을 잡기 위함 보다 정의로움 을 지키기위해 법을 행하는
것이 더 진정한 용기가 아닌가?
사이버에서 뻘갱이 한테 먹히고 오프라인 에서 전쟁을 이길 수 있다고 당신들은 보고 있나?
대한민국 국가의 안위가 우선 인가 이 나라의 법이 우선 인가?
난 변호사 도 아니고, 판사 도 아니고, 검사 도 아니고, 사짜는 기능사 하나 있다.
그래도 뭐가 우선 인지는 나의 뇌가 잘 알려준다.
허긴 선조때 성웅 이순신 장군 도 얼마나 많은 모함을 받았던가!
애국자인 영웅은 늘 외롭고 고독하다, 성웅 이순신 장군이 그러하셨고 삼성 재용 회장이 그러했다.
김관진 장관 그 또한 진정한 애국자 이며, 또 한분의 영웅이라 나는 생각한다.
뻘갱이 들은 이 글을 읽고 댓글 달지 말아라.
기분 더럽다..!
영원한 멸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