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 개인 치고는 약간 많은 편에 속하는 주식을 가진 분들 제목처럼 이런 기분을 느끼셨는지? 올만에 약간의 긴장감을 맛보았습니다. ㅎㅎ 뭐 이런 기분 한번 두번 맛 본건 아니지만 모두 세월이 약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