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량, 상승율 모두 만족할 만큼의 완벽한 반등 신호탄이 올랐습니다. 미국과 중국 모두 자신의 필요에 의해 전기차 타협을 일시적으로 가져가나 봅니다. 물론 저변에는 미국의 양보가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되도 않는 짓을 계속 하는 게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봅니다. 2. 그러나 이게 반등 추세의 결정적 계기일까요?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차전이 누굽니까? 속으면 안됩니다. 10%가 올랐더라도 짚어가며 분산매입 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차전에 2년 반을 속았습니다. 21년12월부터 2년 반동안 내렸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틴 만큼 교활해지시기 바랍니다. 이 싸움은 승리해야 합니다. 그냥 하루의 이벤트라고 정리하고 내일은 내일의 싸움을 준비하시길.... 오늘은 고기 좀 드시고...^^ 안티들, 내일부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