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낮춰놓는게 전세계를 단번에 장악할 가격아닌가? 국가별로 비축물량을 팍스로비드에서 제프티로 전부 갈아타게 만드는거지. 이번 중국 제약사들도 아마 타겟을 100불 언더로 요구했을것이고. 400~500불 잡아놓은 제약사들 약효와 부작용으로 상대도 안되는데 가격까지 감히 엄두도 못내게 초장에 전세계를 장악해버리는게 오히려 나을 듯 한데. 어차피 제푸티로 돈버는게 아니라 제푸티는 WHO 에 공급하는 방향으로 하고 폴리탁셀이랑 췌장암 자카 원두. 등. 모든 치료제를 승인내서 공급하는 방향으로 이미지 제고 하는 거지. 중국부터 장악하고 중화권 모두 장악한 후에 아시아 중동, 유럽 남미 퍼나가는거지. FDA까지 압박하고 물론 단가를 너무 낮추면 오히려 싼 품목으로 취급되는 역효과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초장에 전세계에 싹쓸이 하며 각인 시키는것도 글로벌 인증을 받는데 유리할 듯한데. 어정쩡한 중간 가격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