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수많은 농락에 휘말려...
맴고생 억수로허고 이 시간을 맞이합니다!
온갖 역경과 농락에 고통은 말 할것 없이
울 갬들을 고난이었습니다!
이젠 그 어느 역경과 고난이 온다고 한들
두렵지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겠습니다!
그 동안, 확신이 있어도 농간에 농락 당함은
현실적으로 견디기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난 울 갬들과 함께 줘 터지고 짓발히고...
그 상처가 위대하다는 것을...
희생을 않고, 어떠한 댓가는, 있을 수가
없는 것..
울 갬들에게 희망도 가졌지만...
실망도 컸던 것이...
이제는 상처로 아무는 것으로...
암튼 울,,갬들이...
대동단결하여...
게임스탑으로..
공매도를 불태웁시다!
울, 갬들 성투를....
개털도시ㅡ불개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