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속보나 오늘자 다른 기사에서 보듯이 긴승신청은 엠바고가 풀린듯 합니다
만일 긴승이 나고 정부의 긴급비축 결정이 떨어진다면 그 매출만 해도 최소 몇천억입니다
바로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짱깨 애들 바리바리 쩐 보따리 싸들고 올텐데 그 매출이 최소 수조 단위입니다
그 다음이 fda 긴승신청이나 자체임상순서구요 2상데이타가 다시 한 번 검증된다면 아마도 거의 모든 나라들이 제*티 긴급비축 물량 달라고 할 겁니다
문제는 제*티가 인류제약사 최초의 페니실린급 범용 항바이러스제의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걸려있는 황금 파이프라인 시장규모 자료 뒤져보니까 기본 수조에서 수십조 걸려있어요 보수적으로 3조씩 30라인만 잡아도 90조 시장입니다
관련질환 중에는 아마도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도 더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는 질환이 많을 거라 예상됩니다
문제는 이 컵라면본좌가 진짜 존홀 하는 이유...바로 노엘테라피 입니다 제*티가 재정적인 교두보가 되어 줄 수만 있다면 호주 폴리탁셀 임상도 속도가 붙을 뿐만 아니라 최근 최박사님 참여 논문에서 보듯이 폐암도 성공인듯 한데 바로 임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노엘테라피 시장이 범용 항바이러스제인 제*티의 시장규모를 훨씬 능가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설레발이나 삐끼질을 냉큼 믿고서 현바 주식을 촐랑 사야하는 걸까요? 아니지 아니지 주시기판에서 귀가 얇은 것은 끔찍한 재앙이지...
네...그렇습니다 이런 주식은 걍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박아보는 겁니다 그런 것을 베팅이라고 하는 겁니다 재수없어 날리면 1억 재수 좋아 노나면 10억 그런 겁니다
됐구...휴~~ 큰일이야 빨리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해야 할낀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