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토론방에 선생님같은분이 더 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용.. 저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락 드리고 부탁하고 있어서 선생님 대단한거 잘 알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용 ㅠㅠ 심지어 요즘 잘 모르는 사람들 꼬득이는 분들도 많이 늘고있는 추세고.. 그래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당 혹시 모르자나용 ㅎㅎ 이상한곳 가서 사기당할거.. 이 분만큼 확실한 분에게 맡겨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꼭 다들 선생님 알았으면 좋겠네용 ㅠㅠ 담에 또 연락 드릴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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