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트 주주입니다. 제가 올린글 FORWARDING합니다.연대하면 더 힘 쎄집니다.
우리 주주들도 강종현, 강지현, 원상영까지 꼭 감빵 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여론전하고 소송해야됩니다. 이 인간들이 기다리는건 무관심이고 사회적으로 잊혀져 갈 때 빠져나갑니다. 물론 개인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보고 깡통차는거죠
금감원 사이트나 언론에 회사에 부당한 처사에 대해 글 올리고 언론화해야 이상한 짓 못합니다.
저희도 금감원, 검찰 앞에가서 관련자 처벌, 범죄자 남편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뽑힌 이 개그콘서트 상황 항의 집회 해야됩니다. 주주 10만 입니다. 검찰도 언론도 무지하지 못합니다. 총선때 10만표면 작지 않습니다. 연고가 있는 분들은 국회의원이고 구청장이고 찾아가 이 부당한 기업의 행태 고발해야됩니다. 신라젠, 코오롱티슈진이 다시 거래 재개된것 참고 합시다.
비덴트는 유망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주주인 회사이지 사기꾼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회사가 정상으로만 간다면 원금회복은 물론 수익도 보장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알릴 수 있는 모든 매체에 이 부당한 상황을 고발합시다. 그게 우리에 투자금 지키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