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주가는 갈 길을 잘 가고 있지요.
공매견들 특히 39견들은 당황스러울 겁니다.(비상사태)
23년도 1분기 실적 공시할 시점이 다가오면
주가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23년도는 금호타이어도 강력한 턴어라운드로 주가도 우상향으로 크게 가겠지요.
그 이유는
1. 3월 1일 타이어 단가 인상(3~8%),
2.물류비(약 2.5천~3천억) 절감,
ㅇ운임지수 최고점대비 6분의 1토막
3.천연고무및 합성고무 톤당 가격 인하,
(각각 약 14%, 24%)
4.해외법인(베트남, 미국)의 매출 급증
5. 한국타이어 화재에 따른 반사이익(약 2년간 지속 예정)
6. 주요 공장 이전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22년 1월)으로 금싸리기땅 매각 예정에 따른 대규모 고정자산처분 이익 발생으로 재무구조 개선효과 기대 등이 있지요
또한 증권시장 분위기 급 호전으로
액면가 5000원 회복을 기대해도 되겠네요.
참고로 실질주당 가치는 약 12천~15천원임.
거기에
ㅇ광주송정역 선도 1,2지구 개발 진행(25년말까지 완료 예정, 국채사업 예산 약 6천억 배정),
ㅇ군공항 이전 진행(23 .4월 특별법 통과),
ㅇ달빛고속철 특별법 제정 추진(광주송정역 ~동대구역)
ㅇ한국타이어 공장 화재로 인한
광주 시민들도 도심권 공해 및 안전위험시설로 인식하여
공장이전 요구 봇물이 터질 것이며
광주공장 용도변경 절차도 빠르게 가시화 되면
주가는 폭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