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다시 거래재개 될것이다" 라고 생각을 해도 자꾸 안좋은 생각도 들고 아무튼 너무 괴롭습니다 몇달전으로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ㅠ 저돈은 제 전재산입니다 저돈모으기까지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한푼두푼 악착같이 모은돈인데 ㅠ 와이프가 그렇게 먹고싶어하던 한우한번 제대로 못사주고 모은돈인데 맨날 마트가서 4천원짜리 닭사다가 백숙이나 먹자고 한 내가.......... 은영아....... 내사랑....... 정말 미안하다 펌